수행사례교통2025. 08. 01

자전거 교통사고로 장기 후유증 진단 / 보험합의 2800만 원 지급 성공

사건명: 자전거 교통사고, 피해자 측 대리 사건경위: 사고 당시 자전거를 타고 가던 피해자가 주유소에서 나오던 차량과 충돌하였고, 간 파열과 치아 2개가 손상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특이사항: 가해자 측 보험사가 피해자 측도 과실이 일부 있다며 50:50 주장했습니다. 이 사건의 담당자: 박강우 선임변호사 결과: 총 2,8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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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사례

게시일

2025. 08. 01

센터

교통

연결 인원

5명

결과

화해권고결정

사건명 자전거 교통사고, 피해자 측 대리
사건경위 사고 당시 자전거를 타고 가던 피해자가 주유소에서 나오던 차량과 충돌하였고, 간 파열과 치아 2개가 손상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특이사항 가해자 측 보험사가 피해자 측도 과실이 일부 있다며 50:50 주장했습니다.
이 사건의 담당자 김용준 대표변호사
결과 총 2,8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받으셨습니다.
   

1. 의뢰인 상황

  의뢰인의 자녀분은 자전거로 인도를 주행하던 중, 주유소에서 대로로 진입하던 차량에 충격당하셨습니다. 이 사고로 자전거 측면이 심하게 파손되었으며, 자녀분은 간 파열과 치아 2개가 손상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 하지만 가해자 측 보험사는 사고 당시 출차 속도가 10km/h 이하로 서행하고 있었던 점, 피해자가 헬멧 없이 자전거를 운행했던 점을 근거로 하여 의뢰인 측에 50% 이상의 과실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피해자는 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장기간에 걸쳐 정기적인 검진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심각한 상황이었으며, 이는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고통도 상당했습니다. 의뢰인은 본 사고로 인해 자녀가 입게 될 피해에 비해, 실제 얻게 되는 보상금은 턱없이 적다고 판단해 과실비율에 대한 억울함을 풀기 원하셨습니다. ​ 하지만 의뢰인이 홀로 보험사를 상대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교통사고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의뢰인은, 수소문 끝에 교통사건에 특화된 법무법인 '마중'을 찾아주셨습니다. ​ ​ ​

2. 사건쟁점 및 마중의 주장(해결과정)

​ 마중은 처음부터 사건을 꼼꼼하게 살펴보았습니다. ​ 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 분석 결과, 가해 차량 운전자는 주유소에서 대로로 진입할 때 필요한 전방 주시와 속도 감속 등의 주의 의무를 지키지 않았으며, 피해자가 먼저 도로에 진입한 사실도 확인되었습니다. ​ 이에 법무법인 마중은 운전자의 전방 주시 태만을 중심으로 과실 책임을 지적하고, 피해자의 헬멧 미착용은 과실비율 산정과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고의 주된 원인이 운전자의 부주의임을 명확히 했습니다. ​ 또한 교통사고 과실비율, 자전거교통사고 등 관련 사건 경험이 풍부한 마중 변호인단은 다음과 같이 피해자의 손해에 대한 보상을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 ​ 1) 적극적/소극적 손해에 대한 보상 ​ 앞서 언급했듯, 피해자는 사고로 간 파열 및 영구치 2개 손상이라는 심각한 상해를 입었으며, 이에 따른 후유 장해가 예상된다는 전문의 소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소견서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주기적인 검진과 치료가 필요하므로, 해당 항목을 포함해 손해를 산정했습니다. ​ 또한 장기적인 후유증으로 인해 향후 수익 활동에 지장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되어, 사고일 기준으로부터 만 65세 정년까지의 일실수익 총액도 반영했습니다. ​ ​ 2) 정신적 손해 (위자료) 산정 ​ 피해자는 만 20세의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치아와 간에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는 취업과 학업 등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앞둔 시기에 발생한 사고로, 그로 인한 정신적 고통이 상당했습니다. 피해자는 사고 이후 우울감과 불안 증세를 호소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점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신적 손해에 대한 위자료 또한 산정했습니다. ​ 법무법인 마중은 관련 증거들을 바탕으로 피해자의 신체적, 정신적 피해와 고통에 대해 논리적인 주장을 구성하였습니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상황 분석, 설득력 있는 접근을 통해 의뢰인이 정당한 보상을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 ​    

3. 결정 결과, 의뢰인 이익

​ 법무법인 마중이 제시한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재판부는 사고의 주된 책임이 가해자 운전자에게 있다고 보았으며, 피해자(의뢰인 자녀)의 과실 비율은 50%가 아니라 20%라고 판단했습니다. ​ 이에 따라 화해 권고 결정이 내려졌고, 의뢰인은 2800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4. 사회적 의의

​ 이 사건은 피해자에게 과도한 과실을 주장한 보험사를 상대로,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하여 과실비율을 50%에서 20%로 낮춘 의미 있는 사례입니다. ​ 그 결과 피해자는 약 28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수령할 수 있었고, 이는 단독으로 보험사를 상대하기 어려웠던 의뢰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 무엇보다 이 사례는 자전거가 인도에서 운행되었고 헬멧을 착용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피해자의 과실을 높게 판단할 수 없으며, 사고의 본질적인 원인을 중심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후유증이 남는 교통사고의 경우, 처리 과정이 복잡하고 까다로워 혼자 해결하기에는 쉽지 않은 상황이 많습니다. ​ 전문가의 조언과 도움을 통해 합의 과정을 원활하게 진행하고, 정당한 보상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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