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명 |
횡단보도 교통사고 피해자 |
| 사건경위 |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배달 오토바이에 치여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
| 특이사항 |
전문의 진단이 있음에도 보험사가 피해자분의 후유장해를 인정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
| 이 사건의 담당자 |
김용준 대표변호사님, 박윤서 수석전문위원님 |
| 결과 |
보험 합의 성공, 합의금 1천4백만 원 |
1. 의뢰인 상황 및 사실관계
이 사건 의뢰인은 피해자분이셨습니다. 나이는 40대 초반으로, 몇 개월 전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배달 오토바이에 치이는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사고로 인해 갈비뼈 여러 곳이 골절되었을 뿐 아니라 목과 어깨, 무릎 등을 다쳐 병원으로 전치 약 6주를 진단받고 치료하셨는데요. 특히 어깨의 경우 회전근개가 파열되면서 대학병원 전문의로부터 후유장해로 한시장해 3년까지 진단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보험사에서 피해자분의 후유장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보험사는 피해자분이 수술 없이 비수술적 치료만 받았다는 이유로 전문의 후유장해 진단에도 불구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는데요. 답보 상태가 이어질 조짐에 막막해하던 피해자분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자 결심하셨고, 교통사고․보험 특화 마중을 찾아 사건을 맡겨주셨습니다.
2. 사건 쟁점 및 해결 과정
1) 전문적인 손해사정
보험사 경력 30년 이상의 손해사정사와 합의 전문가들로 이뤄진 마중은 사건을 위임받은 후 곧바로 손해사정의견서 작성에 나섰습니다. 교통사고로 인한 보험 합의 시, 합의금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쟁점은 피해자와 가해자 각각의 과실 비율이라 할 수 있는데요.
피해자의 경우, 사고에 대한 과실을 최소화할 때 합의금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마중은 이 사건 교통사고가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일어났음에 주목하며 피해자보다 가해자의 과실이 상당한 사고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앞선 사실을 토대로, 과실 상계 내용을 비롯한 후유장해 진단에 따른 노동능력상실률, 휴업손해, 위자료 등 각 항목을 꼼꼼히 챙겨 피해자분의 실익까지 고려한 최선의 합의금을 산정했습니다.
2) 합의 성사를 위한 설득과 소통
이 사건은 보험사가 피해자분의 후유장해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각자가 생각하는 합의 금액의 차이가 2배 이상 날 정도로 컸습니다.
이렇게 금액 차이가 크다 보면 그 간격을 좁히기가 어려워 사안이 지지부진하게 이어지기 쉬운데요. 마중은 근거가 뒷받침된 손해사정의견서를 보험사로 보내 설득하는 한편, 피해자분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실현 가능한 합의의 선을 찾아냈습니다. 그 결과, 사건을 맡은 지 2달여 만에 피해자분이 처음 보험사로부터 제안받은 합의금보다 2배 이상 상향된 액수에 보험 합의를 성사시킬 수 있었습니다.
3. 사건 결과, 의뢰인 이익
8400건 이상 사건 수행을 통해 축적한 마중만의 전략과 노하우로, 최종 합의금 1천4백만 원에 이 사건 보험 합의가 성사되었습니다.
이는 보험사의 최초 제안 금액보다 2배 이상 상향된 것이며, 마중이 사건을 맡은지 약 2달여 만에 이뤄낸 성과였습니다.
4. 사건의 의의(사회적 의의)
이 사건은 합의금에 대한 의견 차이가 컸던 피해자분과 보험사를 마중만의 노하우로 적절히 설득하고 중재하여 빠른 시일 내 합의를 성사시켰다는 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인한 보험 합의를 비롯하여 각종 합의 사건은 특히나 전문가의 역량이 중요한 분야입니다.
명민한 손해사정, 전략적인 압박과 설득, 중재 등 합의 과정을 어떻게 대처하고 주도하느냐에 따라 의뢰인분이 받는 보상의 결과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교통사고․보험 특화 마중은 손해사정 전문 변호사를 필두로 20인의 손해사정 및 합의 전문가들이 교통사고를 둘러싼 다양한 법적 분쟁을 해결해가며 의뢰인의 최대한의 보상을 위해 힘씁니다.
마중을 믿고 사건을 의뢰해주신 피해자께 감사드리며, 이번 결과가 피해자분의 치유와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