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사례교통2026. 05. 13

건설현장 형틀목공 폐암 / 일용직 직업력 체계적 입증으로 산재 승인

재해 당시 나이 : 60대 중반 직업 : 형틀목공 산재로 인정받은 질병명 : 폐암 재해경위 : 약 37년간 건설 현장에서 형틀목공으로 일하며 장기간 유해물질에 노출되었습니다. 특이사항 : 장기간 일용직으로 근무해 오신 분이라 직업력을 증명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결과 : 산재승인 이 사건 담당자 : 김주형 총괄부대표변호사, 김민지 선임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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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사례

게시일

2026. 05. 13

센터

교통

연결 인원

5명

결과

산재승인성공

재해 당시 나이 60대 중반
직업 형틀목공
산재로 인정받은 질병명 폐암
재해경위 약 37년간 건설 현장에서 형틀목공으로 일하며 장기간 유해물질에 노출되었습니다.
특이사항 장기간 일용직으로 근무해 오신 분이라 직업력을 증명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결과 산재승인
이 사건 담당자 김주형 총괄부대표변호사, 김민지 선임노무사
       

1. 의뢰인 상황​

​ 재해자분은 60대 중반으로, 약 37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여러 건설 현장에서 근무해 오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목재 절단, 콘크리트 타설, 구조물 파쇄 등 고강도 작업을 반복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와 분진, 석면 자재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었습니다. 이후 건강검진에서 폐암 진단을 받게 되셨고, 갑작스러운 질병은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 산재 승인까지의 과정은 순탄치 않아 보였습니다. 오랜 기간 일용직 형태로 근무해와 경력을 일일이 증명하기 어려웠고, 과거 흡연 이력까지 더해져 업무와의 관련성이 부정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입니다. ​ 혼자서 감당하기엔 막막한 현실 앞에서, 재해자분은 결국 폐암 산재 분야에 경험이 많은 전문가를 찾게 되셨고, 수많은 성공사례를 보유한 마중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셨습니다.    

2. 사건 쟁점 및 해결 과정

​ 이 사건의 핵심은 재해자의 폐암 발병이 장기간 건설현장에서의 유해물질 노출과 상당 인과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흡연 이력 등 개인적 요인으로 업무 관련성이 부정될 가능성을 어떻게 방어할 것인지였습니다. ​ 마중은 사건을 조력하기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전략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대응했습니다. ​ 1) 직업력·상당 인과관계 입증 재해자분의 고용보험 자격 이력 내역상 서류로 확인 가능한 근무 기간은 약 18년 남짓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1980년대부터 형틀목공으로 근무해 온 사실이 있었고, 마중은 이를 입증하기 위해 과거 진료 기록, 하도급 계약서, 작업 사진 등 다양한 자료를 확보하여 누락된 공백을 체계적으로 보완했습니다. ​ 당시 근무 시기는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 이전으로, 실제 근무시간은 훨씬 길었을 것이며 그만큼 유해물질에 압축적으로 노출되었음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석면 질환의 잠복기가 10~20년 이상이라는 점을 근거로, 재해자의 35년 이상 근무 이력과 발병 시점이 정확히 일치한다는 사실을 제시했습니다. ​ 여러 건설 현장에서 일용직으로 근무해온 특성상 유해물질 노출 빈도나 수치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기는 어려웠지만, 장기간 반복적으로 유해물질에 노출된 작업을 수행해 왔다는 점 자체가 업무 관련성을 강하게 뒷받침한다는 논리를 체계적으로 구축했습니다. ​ ​ 2) 개인적 요인에 대한 반박 준비 재해자는 평소 주 2회 이상 고강도 운동을 실천할 만큼 건강 관리에 철저했으며, 기저질환이나 가족력도 전혀 없었습니다. ​ 또한 흡연 이력이 일부 존재하더라도, 건설 현장에서 장기간 노출된 석면과 분진이 흡연과 결합하여 질병을 촉발하고 악화시켰다면 이는 명백히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는 것을 실제 판례를 통해 입증했습니다. ​ 따라서 마중은 재해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근거로 개인적 요인에 대한 반박 논리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흡연 이력만으로 업무 관련성을 부정할 수 없으며 오히려 유해환경과 결합해 질병을 촉발한 것임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 ​      

3. 사건 결과, 의뢰인 이익

  근로복지공단은 마중의 입증과 주장을 받아들여 최초 요양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재해자분은 치료비와 휴업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 ​       ​

4. 사건의 의의(사회적 의의)

​ 폐암 산재는 인정받기 쉽지 않습니다. 특히 일용직으로 오랜 기간 근무한 경우에는 직업력을 서류로 증명하기가 어렵고, 흡연 이력까지 있으면 업무 관련성이 부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므로 체계적인 조력과 전문적인 입증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 마중은 이러한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직업력 공백을 보완하고, 석면 질환의 잠복기와 발병 시점을 연결해 업무상 상당 인과관계를 입증해냈습니다. 또한 개인적 요인에 대한 반박 논리를 준비해 흡연 이력만으로 업무 관련성을 부정할 수 없음을 설득력 있게 주장했습니다. ​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폐암 산재 사건도 전문적인 조력으로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막막하다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마중의 조력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판결문

건설현장 형틀목공 폐암 / 일용직 직업력 체계적 입증으로 산재 승인 판결문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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