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사례교통2025. 11. 24

60대 방문점검원 이동 중 교통사고 산재 / 근로자성 및 출퇴근경로 입증하고 산재 승인

60대 초반 방문점검원이었던 재해자는 방문점검 업무를 위해 자가용을 타고 이동하던 중, 잠시 지하철역 출구 앞 횡단보도 정차 중 후미 추돌 교통사고를 당하셨습니다. 경추의 염좌 및 긴장, 요추의 염좌 및 긴장, 손가락의 염좌 및 긴장을 진단받은 재해자는 프리랜서로 근무하고 계셨기에 근로자성을 입증해야 했고, 업무 특성 상 근무위치가 한 곳에 고정되어 있지 않고 이동하시며 근무하셨기에 출퇴근경로 역시 반드시 입증해야 했습니다. 결과는 산재 승인이었습니다.

콘텐츠 유형

수행사례

게시일

2025. 11. 24

센터

교통

연결 인원

5명

결과

산재승인성공

재해 당시 나이 60대 초반
직업 방문점검원
산재로 인정받은 질병명 경추의 염좌 및 긴장, 요추의 염좌 및 긴장, 손가락의 염좌 및 긴장
재해경위 방문점검 업무를 위해 자가용을 타고 이동하던 중, 잠시 지하철역 출구 앞 횡단보도 정차 중 후미 추돌 교통사고를 당하셨습니다.
특이사항 프리랜서로 근무하고 계셨기에 근로자성을 입증해야 했고, 업무 특성 상 근무 위치가 한 곳에 고정되어 있지 않고 이동하시며 근무하셨기에 출퇴근경로 역시 반드시 입증해야 했습니다.
결과 산재 승인
이 사건의 담당자 김근휘 노무사, 박윤서 수석전문위원
 

1. 의뢰인 상황

이번 사건의 재해자께서는 60대 초반으로, 정수기 및 비데 방문점검원으로 근무하셨습니다. 사건 당일, 예정되어 있는 방문점검 업무를 위해 자가용을 운전해 이동하던 중, 지하철역 앞 횡단보도에 잠시 정차하시던 순간 갑작스런 후미추돌 교통사고를 당하셨습니다. 이에 다음 날 병원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은 결과, 경추 및 요추, 손가락 부위의 염좌 및 긴장 진단 등을 받고 입원하게 되셨고 현재까지도 치료를 계속 받고 있는 상황이셨습니다.

해당 사고는 명백히 업무 수행 과정 중 발생한 사고, 즉 업무상재해에 해당했습니다. 그러나 재해자께서는 산재 제도 자체가 낯설고 복잡하게 느껴지셨고, 과연 본인이 산재 처리를 할 수 있는지조차 확신하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인분의 추천으로 법무법인 마중을 알게 되셨고 상담을 통해 사고 경위 확인, 산재 인정 요건 설명, 필요한 자료 및 절차 안내를 받으신 뒤, 본 사건을 저희와 함께 해결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2. 사건 쟁점 및 해결 과정

산재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1) 근로자성 입증

첫 번째는 바로 ‘근로자성’인데요, 이는 해당 재해자가 사고 당시 해당 사업장의 근로자로서 일하고 있었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본 사건의 재해자는 형식상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었기 때문에, 근로자성 입증이 사건의 가장 핵심적인 쟁점이었습니다. 이에 저희는 이를 입증할 수 있근로계약서, 업무지시서와 같은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였고, 이를 통해 재해자가 명백히 해당 사업장의 근로자로 근무하고 있었음을 주장했습니다.

2) 업무 수행 중 발생한 사고임을 입증

산재를 인정받기 위한 두 번째 요건은 바로 해당 사고가 '업무를 수행하던 중' 발생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방문점검원 특성상 한 곳에 자리를 잡고 일을 하는 형태가 아닌, 여러 장소에 방문하여 점검 업무를 수행하는 형태였기에, 사고가 발생한 장소가 통상적인 출퇴근 경로 내에 있었다는 것을 반드시 입증해야 했습니다.

이에 마중은 재해자가 사고 당일 출발 했던 장소, 도착 예정이었던 장소, 사고 장소 및 일시 등에 대한 객관적인 입증 자료를 확보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더욱 확실한 입증을 위해 사고 당시 다음 방문 예정이었던 근무지 고객과의 메시지 내역을 확보하고 정리했습니다.

이러한 자료는 사고가 단순한 자가 이동이 아니라, 명백히 업무 수행을 위한 이동 중 발생한 사고임을 입증하는 중요한 근거가 되었습니다.

3) 취업치료 불가능

재해자께서는 산재 신청 당시 계속하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셨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현재 재해자의 건강 상태 및 상황을 파악하여 취업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소견을 확보하였고, 이와 관련한 자료를 추가적으로 제출하여 재해자께서 문제 없이 휴업급여를 수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력하였습니다.

3. 사건 결과, 의뢰인 이익

반박할 수 없는 마중의 주장 끝에, 해당 사고가 산재로 승인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재해자께서는 본 사건 사고 이후 상병 부위 통증이 지속되어 근무하지 못했던 기간에 대한 휴업급여를 수급하실 수 있었고, 요양비 역시 지급받으시면서 경제적 불이익을 어느정도 해소시킬 수 있게 되셨습니다.

4. 사건의 의의(사회적 의의)

이번 사건은 재해자께서 프리랜서 형태로 근무하고 있었기에 ‘근로자성’ 입증이 핵심이었고, 업무 특성상 방문점검을 주로 수행하셨기에 출퇴근 경로에 대한 입증 역시 매우 중요한 쟁점이었습니다.

산재 신청에서는 무엇보다 객관적인 자료 확보가 핵심이며, 단순한 진술만으로는 승인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저희는 진술에만 의존하지 않고, 실제 점검 경로를 나타낸 지도, 통신기록, 메시지 내역 등을 꼼꼼히 수집하였고, 반박의 여지를 없애기 위한 추가 보완자료까지 준비해 공단에 제출하였습니다.

이러한 객관적 입증자료들을 통해, 공단에서도 사실관계를 부인할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저희는 재해자의 업무 형태와 활동 특성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그에 맞는 입증 전략을 체계적으로 설계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승인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조력합니다.

단 한 가지의 허점도 남기지 않는 대응, 그것이 법무법인 마중만이 가지고 있는 독보적 강점입니다.

판결문

60대 방문점검원 이동 중 교통사고 산재 / 근로자성 및 출퇴근경로 입증하고 산재 승인 판결문 이미지 1

Practice Area

업무분야

같은 업무분야의 다른 게시글을 계속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산재신청·소송

Online · Consult

지금 바로
상담 신청하세요

평일 09:00~18:00 · 토·일·공휴일 휴무
상담 신청 접수 시 전문 상담사가 빠르게 연락드립니다.